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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PGA Championship 우승자 양용은

양용은 선수는 8피트 길이의 퍼터로 부드러운 스윙을 보였고, 그 골프공은 제91회 PGA 챔피언쉽 우승을 알리는 72번 홀로 빨려 들어갔다. 그는 두 주먹을 불끈 쥐며 태극기가 보이는 그의 골프 가방을 하늘 위로 번쩍 들어 올렸다. 마침내 양용은 선수는 28인치, 27파운드의 Wanamaker 트로피를 수백명의 관객과 수백만명의 전세계 TV 시청자들이 보는 앞에서 자랑스럽게 들어 올렸다.

양용은 선수는 미네소타 Cheska의 Hazeltine 국립 골프 클럽에서 열린 올 해 마지막 메이저 골프 대회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는, 메이저 토너먼트 사상 가장 긴 7,674야드(파 72)의 매우 힘든 코스에서 치뤄졌다. 세계 최고의 골프선수들과 펼친 이번 토너먼트에서 양용은 선수는 그 모든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그의 우승은 결승 라운드에 타이거 우즈가 두 번의 어드밴티지를 샷을 가지고 펼쳤을 만큼 예측 할 수 없는 상황에서의 이룬 쾌거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하기를, 타이거 우즈가 리드하고 있거나 혹은 함께 선두를 달리는 일요일 라운드에서는 그 동안 세계 최고의 선수들 모두14번 중 14번 모두 타이거 우즈에게 무릎을 꿇고 말았듯이, 양용은 선수와 같은 세계 골프 110위의 선수가 우승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보았다. 양용은 선수는 아시아 남자 선수로서는 최초의 메이저 대회 우승자가 되었으며 진기록으로 남게 되었다.

37년전 대한민국 제주도에서 태어난 양용은선수는 3남 5녀의 8형제 중 넷째로 태어났다. 그의 쌍둥이 여동생은 1분 늦게 태어났다. 그의 여덟 형제 자매는 부모님이 농사를 지으며 간간히 먹고 사는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다. 당연히 모든 자식들은 여러가지 허드렛일로 부모님을 도와드려야 했으며 양용은 선수는 고등학교 졸업 직 후 6개월간 부모님을 도우는 일에 전념했었다. 19세가 되던 해에 양용은은, 돈을 벌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게 되었고 그의 형이 지역 골프 연습장에 일자리를 알아보도록 제안했다. 여기서의 Drive는 운전 하는 것과는 상관없으며, 바로 이 때 양용은 선수가 처음으로 골프를 접하게 되었고 그가 골퍼들이 공을 친다(drive)는 것을 배운 것이다. 그의 일은 흩어진 골프공들을 계속해서 줍는 일이었으며 그 일을 하면서 골퍼들의 골프 동작을 눈으로 익혔다. 양용은은 골프치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자신도 충분히 그들 만큼 골프공을 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했다. 그리고 실제로 골프를 시도해 보았을 때에는 골프에 완전히 매료되고 말았다. 그는 골프 코치가 쓰던 골프 클럽을 물려 받아서 사용했으나 양용은 선수에게는 충분한 것이었다. 양용은은 남들이 모두 잠 든 늦은 밤까지 연습을 했으며 조명이 없어 손전등 불 빛으로 비춰가며 연습을 하기도 했다. 그는 골프 치는 것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남들이 몇 버킷의 공을 칠 동안 무려 수백통의 공을 쳤다. 그리하여 그가 제주 오라 컨츄리 클럽의 골프 강사가 되기 까지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다.

그의 아버지 양한준(65세) 씨는 골프가 부유한 사람들이 즐기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양용은씨가 농사를 짓도록 설득하려고 했던 것을 떠올렸다. 아버지 잔소리의 영향으로 그는 굴착기사, 나이트 클럽 웨이터 등 다른 적당한 직업에 종사했으나 무릎을 다치는 바람에 그만둘 수 밖에 없었다. 그는 자신의 삶이 목적 없는 그저 평범한 삶이라고 생각했기에 행복하지 못하다고 느꼈었다.

군복무를 무사히 마친 후, 양용은은 골프로 인생을 살아보겠다고 결심했다. 그는 뉴질랜드로 이주하여 1995년에 세미 프로 골퍼가 되었으며 이듬해에 정식 프로 골퍼가 되었다. 그는 박영주씨와 1999년 결혼을 하였으며 세 명의 아들을 두게 되었다. 그의 첫 번째 우승은 2002년 이었으나, 2006년 중국 상하이에서의 HSBC 챔피언쉽 토너먼트에서 타이거 우즈를 꺾고 우승 한 후에야 비로소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동향사람인 최경주의 영향을 받은 양용은은 퀄리파잉 스쿨에서 힘겨운 3년간의 도전끝에 마침내 2008 PGA 토너먼트에 참가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상금 순위 125위에 못미친 성적(157위)으로 그는 어쩔 수 없이 다시 퀄리파잉 스쿨로 돌아가게 된다. 다시 성공적으로 퀄리파잉 스쿨을 통과한 그는 PGA 투어 진출권을 부여받았고 그 해 세계순위 513위를 기록했다. 경제적으로 힘겨운 시기를 겪으며 그는 1월에 하와이로 건너가 Sony Open 출전권을 기대했으나 성사되지 않았고 상금이 적은 프로선수에게는 거금인 $2,500을 허비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월에는 Honda Classic에서 John Rollins를 한 타 차로 따돌리며 PGA 투어 우승을 하는 성과를 올렸다.

PGA 첫 우승과 함께 그는 가족 부양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되었다. 그 후 양용은은 그의 진정한 능력을 보여주기 시작한다. 8월 중순 까지 그는 18개의 경기에 참가해서 14번의 상금을 획득했다. 총 세 번의 탑 10에 들었으며 탑25에 아홉 차례나 들게 되었다.

양용은은 6월 30일에 Dan과 Jill Chun이 주최한 버지니아 Great Falls에서 열린 JPC&Co의 Meet the PGA Tour Players 행사에 참석했다. 이미 많은 PGA 프로 선수들이 메릴랜드 Bethesda 의 Congressional County Club에서 열린 타이거 우즈의 AT&T National 을 위해 그 곳에 와 있었다. JPC&Co의 이벤트는 프로 골퍼, 국회의원, 풋볼선수(Redskins 선수 출신 John Riggins와 Joe Theismann)를 비롯한 많은 유명인사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며 참석을 했으며 NBC 스포츠캐스터 Dan Hellie 가 진행을 맡았다. 양용은 선수는 절친한 PGA선수인 Charlie Wi와 함께 파티 참석자들과의 시간을 보냈다. 파티의 후반부에는 세 번 연속 우승을 이끌어 한국인의 자긍심을 느껴보자는 격려의 말씀도 있었다. 격려의 말씀에서의 한국인은, 한국인(최경주), 한국인 자손(앤서니 김) 그리고 2007, 2008, 2009년 AT&T 챔피언쉽 우승자 한국인(양용은, 찰리 위)을 언급 한 것이었다. 결과는, 양용은 선수가 22위에 그치게 되었고 찰리 위 선수는 예선에서 탈락했다. 우승은 놀랍게도 타이거 우즈가 차지했으나, 이 결과 역시 태국인 어머니를 둔 절반의 아시아인인 타이거 우즈가 우승을 함으로써 아시아인의 자긍심을 높이기엔 충분했다고 볼 수 있었다.

양용은은 6월 30일에 Dan과 Jill Chun이 주최한 버지니아 Great Falls에서 열린 JPC&Co의 Meet the PGA Tour Players 행사에 참석했다. 이미 많은 PGA 프로 선수들이 메릴랜드 Bethesda 의 Congressional County Club에서 열린 타이거 우즈의 AT&T National 을 위해 그 곳에 와 있었다. JPC&Co의 이벤트는 프로 골퍼, 국회의원, 풋볼선수(Redskins 선수 출신 John Riggins와 Joe Theismann)를 비롯한 많은 유명인사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며 참석을 했으며 NBC 스포츠캐스터 Dan Hellie 가 진행을 맡았다. 양용은 선수는 절친한 PGA선수인 Charlie Wi와 함께 파티 참석자들과의 시간을 보냈다. 파티의 후반부에는 세 번 연속 우승을 이끌어 한국인의 자긍심을 느껴보자는 격려의 말씀도 있었다. 격려의 말씀에서의 한국인은, 한국인(최경주), 한국인 자손(앤서니 김) 그리고 2007, 2008, 2009년 AT&T 챔피언쉽 우승자 한국인(양용은, 찰리 위)을 언급 한 것이었다. 결과는, 양용은 선수가 22위에 그치게 되었고 찰리 위 선수는 예선에서 탈락했다. 우승은 놀랍게도 타이거 우즈가 차지했으나, 이 결과 역시 태국인 어머니를 둔 절반의 아시아인인 타이거 우즈가 우승을 함으로써 아시아인의 자긍심을 높이기엔 충분했다고 볼 수 있었다.

기적과도 같은 다섯 번의샷을 날린 양용은 선수가 결국 세계 1위를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이번 일진일퇴의 접전은 수백만의 골퍼들이 스낵과 맥주에 손을 뗄 수 없게 만들며 넬슨 TV 시청률 기록을 갱신하게 만들었다. 다른 유명 선수들 Padraig Harrington, Vijay Singh, Lucas Glover, Lee Westwood, Robert Allenby도 예측할 수 없는 결과에 당황스러워 했다. 14번 홀에서의 완벽한 60피트 이글 샷이 양용은 선수를 토너먼트 선두로 치고 올라가도록 만들었다. 양용은 선수는 18번 티까지 한타차 선두를 유지했다.

두 선수의 18번 페어웨이에서 타이거 우즈는 그린이 보이는 탁트인 곳으로 경기를 이끌어 간 반면 양용은의 공은 나무가 엄청나게 많은 난처한 곳으로 빠졌다. 양용은의 커다란 나무를 넘기는 극적인 세 번의 샷이 바람을 가르며 벙커를 지나 210야드를 날아가 홀과 8피트를 남겨둔 채 땅에 떨어졌다. 특별석에서 이를 지켜보던 관중들은 흥분했으며 타이거 우즈 또한 놀라움을 숨기지 못했다. 자신이 이글 또는 최소한 버디가 필요하다는 것을 아는 우즈가 깃발을 향해 샷을 날렸으나 공을 그린에 바로 올리지는 못했다. 끌어친 스윙이 그린과 1피트도 채 안되는 거리의 러프에 떨어진 것이다. 지금 이 순간이 칩 인(chip in)으로 플레이오프까지 경기를 이끌어 가야 하는 순간이었다. 다음 샷을 머리로 예상하며 타이거우즈가 홀을 집중해서 바라볼때는 핀소리를 들을 수 있을만큼의 적막이 흘렀다. 과연 타이거가 또 하나의 기적의 샷을 만들 수 있을까?

아쉽지만 결과는 그렇게 흘러가지 않았다. 우즈의 샷은 홀을 지나쳐 버린 것이다. 양용은 선수가 차분하게 그의 공으로 가서 마지막 버디를 기록하는 멋진 퍼팅을 했다. 양용은 70타 대 타이거 우즈 75타. 양용은 선수가 대한민국 태극기가 그려진 가방을 하늘위로 힘차게 치켜올린 세레모니는, 다음날 아침 커피머신 주위의 사람들에게 회자 될 정도로 독특한 세레모니였다.

양용은 선수의 우승은 단순한 행운이 아니다. 그의 결단력, 인내 그리고 끊임 없는 노력의 결과가 마침내 미국의 무대에서 나타나기 시작한 것뿐이다. 우리는 타이거 우즈의 철학을 알고 있다. 두 선수 모두 비가 오나 눈이 눈이 오나 완벽한 스윙을 위해 끝없이 노력하는 것이다. 이 두 선수는 골프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큰 귀감이 된다.

자, 이제 나가서 스윙 머신에서 연습을 시작하자. 세계적인 수준의 샷을 한 번 쳐보자. 열 개의 골프채가 한 번에 다 닳도록 연습하자. 가까운 미래에 골프 코스나 골프 연습장에서 만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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